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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글이다.
자식의 답답한 성적에 과외라도 시켜보려는 부모가 찾은 과외게시판
천편일률적으로 고객 입장이 아닌 판매자 입장에서 쓰인 구인글
그 중에 자청은
첫 번째, 후킹을 시각적으로 한다.
짧은 구인 글들에서 홀로 장문의 제목으로 먼저 시선을 끌었다.
두 번째, 본문에서도 자극적인 후킹으로 시작한다.
과외 선생을 구하러 왔는데 '꼴찌'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꼴찌와 1등급이라는 상반되는 단어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문문으로 머리속에 의문이 남게 한다. 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걸 말하다니?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더라도 정말 그랬었나라고 착각까지 하게 된다.
세 번째, 스토리를 알려줬다. 글에 녹아있는 경험으로 정말 꼴등이었던 사람이 1등급이 되었구나를 증명했다.
실제 그렇지 못했더라도 글만 봐도 그랬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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