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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읽기 쉽다.
읽고 싶게 만드는 글이다.
전문용어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전문용어를 남발하지 않아서 그렇다. 권위를 보여주고 전문가의 느낌을 줘야 할때 딱 쓰고 빠진다.
보통 사람들의 글에서는 전문 용어가 남발한다. 나조차도 그렇다.
왜냐하면 쉽게 풀어쓸만큼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문용어는 많은 지식과 의미를 내포하는 말이다.
용어 하나로 많은 설명이 생략이 된다.
의사들의 처방전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알 수 없는 꼬부랑 글씨로 단어 몇개 쓴거 같은데 끝난다.
하지만, 쉽게 읽히는 글이 모든 상황에 맞지는 않을 것 같다.
자청의 글 목적이 설득하고 읽히는 글은 맞지만
전문적인 글이 필요한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전문용어로 도배되어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다. 이걸 찾는 사람들이 있는 거다.
나도 개발할때 검색해보면 너무 쉽게 초보자 입장에서 쓰인 글은 오히려 넘길 때가 있다.
그보다 더 깊이 있는 내용이 필요하니까.
그래도 자청의 글이 읽기 쉽고 전문성을 적절히 보여준다는데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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