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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노사문제가 발생하여 회사와 노조측이 회의를 거듭할 때가 있다.
이 수천억 원의 손실을 말이 아니라 글로 했다면 어땠을까?
뭐가 더 효율적일지 개인 생각을 적어보자.
글이 더 효과적일 것 같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다.
글을 잘쓰는 사람이 서로 이해관계가 깊은 독자에게 전달하는 글이라면 글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글쓴이나 독자나 둘 중 한명이라도 부족하다면 글이 효과가 없다.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개발자가 비개발자와 협업을 할 때 더 그렇다.
개발자는 가능한 문서로 요구사항을 정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기획자(비개발자)는 말이 더 편하다며 생각을 말로 그냥 옮긴다.
서로 다른 용어를 쓰고 다른 이해의 정도를 가지고 있다.
서로 오해만 쌓이기에 딱 좋은 모양이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자.
노사문제로 거듭되는 회의 글로 한다고 효율적이진 않을 것 같다.
노동자와 회사측의 이해관계가 다르고 일하는 방식도 교육 수준도 다 다르다.
이는 효과적으로 의사 전달이 잘 안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말이 더 효과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회의를 하기 전에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말이든 글이든 효율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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